얼굴 보면 무릎 탁 치게 만드는 배우 근황

조회수 2018. 10. 12. 15: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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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배우 신이가 최근 tvN '엄마 나 왔어' 출연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비추어 화제입니다.
그간 역할에 대한 욕심이 많아 연기 변신을 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어....? 어...!! 익숙한 이 얼굴, 누구였더라?" 이에 그의 신상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습니다.
한동안 TV에서 찾아볼 수 없었어서
어디서 뭐 하고 있는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그래서 준비했다!
★타임머신이 신이의
발자취를 따라가 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지난 1998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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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2년 영화 '색즉시공'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각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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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기억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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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위대한 유산'
출처: 스포츠서울DB
2004년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도 개성있는 마스크로 맹활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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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 3'에서도 독보적인 코믹 캐릭터와 연기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개성파 배우로 거듭났죠?
작은 역할도 찰떡같이
소화해
틈틈이 연기
내공을 쌓아왔지만,
매번 비슷한 캐릭터로
고민이 컸을 신이.
'대군(2018)'을 통해 첫 사극도 OK! 오랜만에 등장에 다른 캐릭터도 멋지게 소화해냅니다.

tvN: 연기 변신을 위해 여러가지 시도...☆ 를 한 신이! (다 알잖아...?)

출처: 스포츠서울DB
앞으로도 자주 TV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타임머신도 언제나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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