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배우 서은수가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밝고 청량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선 촬영중 손님에게 깜짝 대시를 받았다고 할 정도^^

또한 ! 지하철만 타면 보던 그 광고 속 배우로도 익히 알려졌죠~~

탄탄한 연기내공은 물론

예능까지 섭렵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녀!

서은수의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필모를 살펴봤습니다~!

한예종 연기과에 입학한 서은수는 박카스 CF에서 콜센터 상담원으로 출연하면서 뜻하지 않게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이후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돌담병원 미스터리한 알바녀로 시청자들의 눈도장 콩

청순 미모에 꿀피부로 남성팬들이 "이 배우는 누구냐"할 정도로 인기 만점!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같은 해에 OCN '듀얼'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며 대.박.행.보

또한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수 역을 맡아 지상파 주연까지 출연하며 그야말로 황금빛 연기 인생을 펼쳤다는 사실!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조직위원장 장윤호, 2017 Asia Artist Awards')에서 라이징스타 상을 받으며 활약을 인정받았습니다.

[2018년 제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2018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Korea Drama Awards)' 신인상을 수상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을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서은수! 앞으로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