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더 예뻐서 놀랐다는 여돌

조회수 2019. 8. 21.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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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MD포토] 트와이스 사나, '빛차는 하트 미모'마이데일리

사나의 어머니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온 한 장의 사진 때문인데요...

이게 바로 사나가 예쁠 수밖에 없는 증거..

그래서! 언제부터 이렇게 예뻤는지!

타임머신이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오늘은 사나의 과거로 출발^^

식스틴 시절부터 박진영마저 무장해제시키는 애교로 '미소 활짝^^'

그러다 걸그룹 트와이스로 짠! 하고 나타납니다

실제로 보면 심쿵할 정도로 천사 비주얼이라는 사나

사나씨~ 그렇게 하트 날리면 남성팬 심쿵사한다고요~

치명적인 살인 미소는 물론

청순미까지 다하는 사나

유독 사나에게는 '공주님'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요^^

아니 이 비주얼을 보고도 어떻게 공주님 소리가 안 나오나요?

금발도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사나 공주님 '엄지 척'

최근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는데요

어서 빨리 보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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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