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동안 외모 때문에 황당한 일을

겪게 된 배우가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게재된 박보영의 유튜브 영상에
댓글 사용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는데요.

유튜브에서 박보영의 영상을
아동용 채널로 분류했기 때문이라고..!

글로벌 영상 플랫폼마저 인정해버린
연예계 대표 동안 외모

31세 나이에 '키즈 유튜버'가 되어버린

박보영의 과거 모습은 어땠을까요~?

학창 시절 영화 동아리를 통해
'인형' 역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 후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박보영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해 준
영화 '과속스캔들'의 엄청난 흥행으로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
8개가 넘는 신인상을 싹쓸이!

소속사와 갈등으로 잠깐의 공백기를 겪었지만
'늑대소년'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귀여운 이미지 때문인지 데뷔부터
대부분 소녀 역할을 해오던 박보영이

첫 장편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애교 넘치는 귀신 빙의녀로 변신.

박보영의 애교는 상대 배우도
현실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죠~

미소만 봐도 힐링♥

사랑스러운 연기로 '뽀블리'(박보영+러블리)
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으로도 인기를 끌며
장르 불문! 로맨스 퀸 등극!

사실 박보영은 매 시상식마다 러블리한
드레스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작은 키에도 비율은 완벽!

국민 여동생에서 국민 여배우로~

최근 건강 이상으로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그.
빠른 회복 후 다시 볼 날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