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에게 천만원 적금통장 선물한 연예인

조회수 2018. 9. 5.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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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월급과는 별개로 매달 적금을 들어준다는데요. 무려 금액이 천만원이이라고 하네요. 이거 실화?
빼어난 미모에 뛰어난 연기 실력,
여기에 인성까지
모두 좋기란 참 쉽지
않은 톱스타의 길!
★타임머신이 그녀의
발자취를 따라가 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1987년 '미스 롯데'로 선정되며 연예계 데뷔한 그녀.
출처: 스포츠서울DB
당시 이미연은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고 하네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신입급 여고생이었지만 '사랑이 꽃피는 나무(1987)'에 출연해 크게 주목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르기 시작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이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1989)'를 통해 청춘 스타로 주목받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책받침 모델의 원조! 대한민국 청순의 기준!
출처: 스포츠서울DB
80년대 청순 이미지로 끝장난 당대 최고 하이틴 스타로 거듭 (왼쪽은 김혜수 ㅎㄷㄷ)
출처: 스포츠서울DB
'명성황후(2001)'로 제2의 전성기 맞이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이후 영화 '흑수선', '인디안 썸머', '중독'에 출연하여 충무로 여배우 입지를 다졌는데요.
그런데 이 누나
매력이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여기서도 알아봤어~ 주변 사람들 살뜰하게 잘 챙기는 '착한 손' 보여주더니
'17년 후배' 최강희에게 깜짝 밥차 선물로 감동을 주는 한편
미모면 미모
연기면 연기
주변 사람들 살뜰하게
챙기는 따뜻한 마음까지
★타임머신도 인정하는,
톱스타의 자질 다 갖춘
이미연.
앞으로도 훈훈한 미담
기대하겠습니다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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