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최근 둘째 딸 다운증후군 루머를 언급했던 그

이번에는 첫째 딸의 아역배우 시절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불굴의 차여사'로 데뷔했었다는
이윤미♥주영훈의 첫째 딸!

귀여워 귀여워>_<

산장미팅 - 장미의 전쟁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윤미

더 에스(The S)라는 그룹으로 연예계 데뷔 후

2004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꾸준히
드라마 연기 활동을 했는데요~

특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얄미운 부잣집 딸 역할을 찰떡 소화!

작품 활동은 많지 않았지만
너구리걸로도 활약했었네요~ㅎㅎㅎ

주영훈과 공개 열애 후
2006년 결혼에 골인한 이윤미

슬하에 세 딸을 둔 다둥이 맘 등극~!

수중 분만 공개로 태어날 때부터
관심을 받았던 이윤미♥주영훈 딸들

훌쩍 큰 딸들의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하는 중입니다

아이 셋 엄마 맞아?

타고난 패션 센스와 감각으로
홈쇼핑, 유튜브에서 활약 중인 이윤미

딸들도 엄마 미모를 닮아

더욱 예쁘게 자라기를

바라며

★타임머신은 다음에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