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요즘 '동상이몽'을 통해 배우 인교진과 함께 달달하면서도 귀여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소이현은 러블리한 외모와 달리 '소주 요정'이라는 의외의 주당 캐릭터로 웃음 빵~!

요즘 의외의 예능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는

소이현~! 그의 발자취를

'타임머신'이 집중 조명해봤습니다~!

학창시절부터 특출난 미모로 '전주 최지우'로 불렸던 소이현

2002년 '때려'에서 악역 오해미역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콩~ 찍더니

2005년 드라마 '부활'을 통해 당찬 여기자 이강주 역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데뷔 초 미모 실화 인가요...?

[2003년] 드라마 '선녀와 사기꾼' 촬영현장

[2003년] 스포츠서울 본지 인터뷰

[2004년] 스포츠서울 본지 인터뷰

살인 미소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

2008년 '애자 언니 민자'에서 솔직하고 화통한 성격의 이채린 역을 맡아 매력 발산~!

MBC '글로리아'에선 재벌가 서녀로 태어나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애잔하게 만드는 정윤서 역을 맡아 열연

그러던 어느날...

소이현은 역대급 인생캐릭터를

만나게 되는데...

[2012년]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청담동 며느리 패션과 애티튜드를 보여주며 완판녀로 등극~!

[2014년]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수상~!

최근에는 연기 예능에 이어 '집으로 가는길'을 통해 라디오 DJ까지 데뷔한 소이현~!

앞으로 하는 일과 결혼생활 모두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