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한 장의 SNS 사진으로 성형설에 휩싸인

스타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최근엔 배우 이다해의 SNS 셀카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각도와 분위기에 따라 달라진 그의 외모에 네티즌들은 "성형한 것같다"며 비판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이다해 소속사는 불거진 성형설을 극구 부인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도대체 왜...!?

어디가 그렇게 달라졌는지 궁금했던 타임머신..>!

그의 과거로 조심스럽게 한발짝 다가가봤습니다

주위 친지들의 권유로 제71회 전국 춘향 선발대회에 진에 뽑힌 이다해

2002년부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2004년 임성한 작가의 '왕꽃 선녀님'의 윤초원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

특히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 '콩'

2005년에는 '마이걸'에 출연해

성숙하면서도 참해보이는 이미지를 탈피,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죠~!

2013년 '아이리스2', 2014년 '호텔킹' 등에 출연하며 꾸준하게 자신의 필모를 쌓은 이다해

그러던 어느날 돌연 중국으로 떠나 활동

2018년 '착한마녀전'을 통해 복귀

지금은 세븐과 공개열애까지

최근에는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이다해~ 지금까지 '타임머신' 이다해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