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최근 유모차만 끌었을 뿐인데 아빠미 폭발한 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이병헌입니다!

"연출 아니야?"라고 느끼는 일부 팬들도 있을텐데

종종 아들과 함께 있는 파파라치 사진을 보면 아빠미소 한가득~~~^-------^

오.늘.은. 이거닷!!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들 준후는 몰랐을 아빠 이병헌의

대단했던 과거!

지금부터 보실까요~!?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고소영과 이병헌. 두 사람의 풋풋한 미소가 눈길을 끄네요~^^

공동경비구역 JSA(2000). 이병헌의 존재를 널리 알리게 한 영화죠.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2000)

영화 '중독'(2002)

드라마 올인(2005). 어마어마한 드라마 스케일로 당시 엄청난 화제를 모았죠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2004년)

2008년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에서는 소름돋는 악인의 모습을 아주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영화 '지아이조'(2009) #할리우드진출 #성공적

할리우드 진출 성공에 이어 '아이리스'(2009)로 안방극장을 복귀한 이병헌. 여기서도 또 한 번의 띵작 탄생

영화 '광해'(2012)에서 첫 사극을 선보인 그는 안정적인 발성과 폭넓은 감정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내부자들'(2015년 ). 여기서도 나쁜 놈으로 출연한 이병헌은 또다시 띵작.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 잔"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더 많았으나..

너무 많아서 패스...

출연할 때마다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주는 이병헌. 한 아이의 아빠, 또 연기자로서의 행보 언제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