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예능 치트키'로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홍진경.

얼마 전 '무도 여름 페스티벌'에서도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죠.

큰 키에 허당 매력으로 웃음을 위해서라면 망가지는 걸 두려워 하지 않죠.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心스틸러,

'유쾌한 진경 씨'의

예전 모습을

★타임머신이 찾아 봤습니다

"안 계시면 오라이~". 예능 첫 출연 SBS '기쁜 우리 토요일'의 '영자의 전성시대' 때.

'말괄량이 삐삐' 콘셉트로 많이 나왔었죠.

고등학교 졸업식. 길다!

앗, JYP!

'불청'에 출연하며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구본승과.

'흥부가 기가 막혀'의 가수 육각수랍니다.

'투 머치 토커' 박찬호와도 인연.

나, 슈퍼모델!

이런 고혹적인 매력까지!

런웨이에서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암을 이겨내고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홍진경. 그의 환한 웃음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