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탓에 모든 활동 접었다는 뽀미 언니 근황
조회수 2019. 7. 17. 17: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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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 김윤정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비친 김윤정은 방송 출연을 위해 퇴근하고 월차까지 썼다고 전했는데요.
여기서 잠깐,
김윤정이 누군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시다고요?!
1996년 '사과꽃'으로 데뷔한 김윤정은 10대 시절 배우로 활약했습니다.
드라마 '오박사네 사람들' '서울 야상곡' '사과꽃 향기' '그대 그리고 나' 'TV소설 분이' '행복한 여자'에 출연,
'뽀뽀뽀'의 뽀미 언니로도 활약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 출연한 이후 1990년대부터 2008년까지 방송에 출연했지만 돌연 모습을 감췄는데..
그러던
어느 날!
오랜만에 월차 내고 '불청' 촬영장 놀러 온 뽀미 언니!
잘 나가던 그녀가 돌연 활동을 중단했던 그 이유는요?
트레이드 마크인 '덧니' 탓에 교정을 해 활동을 중단했다는 폭.탄.고.백.
갑자기 활동 중단한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덧니도 나름 귀여운
그때 그 시절도 괜찮은데요 뭘~
앞으로도 자주 방송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타임머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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