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연하남과 결혼하고 싶다는 80년대 이효리
조회수 2017. 9. 26. 17: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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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정기자
가수 김완선이 톡톡 튀는 입담으로 화제입니다.
김완선은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띠동갑 연하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80년대 이효리'라고 불리는 김완선은
1986년 17세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했는데요.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리듬 속의 그 춤을' 등
여러 곡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몰랐을 그녀의 활동 모습.
[★타임머신]과 함께 만나보시죠.
[1987] 프로야구 올스타전 개막행사 무대에 서다
[2016] '불청' 식구들과 시상식 나들이
김완선은 SBS '불타는 청춘'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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