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배우 김성령이 올린 사진 한 장.
2004년 아들과 함께 모델로 나선 모습인데요~

이어 2020년 촬영된 사진도 봤더니...
어머, 더 어려진 듯?

1988년 미스코리아 眞 출신인 김성령

연예가중계 MC로 연예계에 발을 내 딛은 후

첫 영화에서 무려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장르를 불문하고 펼치는 연기력과
빛나는 존재감에 대중들 눈에 쏙

매년 브라운관과 안방극장에 꾸준히 얼굴을
비추며 입지를 쌓아가는 그.

방송 뿐만 아니라 1인 3역 연극도 소화할
정도로 연기력도 탄탄한 배우!

초반에는 성숙한 느낌+지적인 이미지로 활동했지만

'추적자 더 체이서'에서 재벌 2세 역을 맡으며
차.도.녀.로 변신

단발+레드립은 진리

연기도 연기지만. 50대라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로 더욱 주목을 받는데...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슈퍼 동안으로 불리는 김성령은

본인도 자랑스럽게 드러낼 정도로
#자신감 뿜뿜

이 모든 게 꾸준한 자기관리 덕분이겠죠~?

끈기+지구력으로 한결같은
미모를 유지중이라는 김성령 ㅎㅎ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