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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 팬의 태도에 상처 받았다는 개그맨

조회수 2018. 5. 24. 11: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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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개그맨 김기수가 팬을 가장한 안티팬에게 당한 사건을 SNS에 올려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기수는 "이러려고 우당탕 뛰어오면서 사진 찍어 달라고 했냐. 덕분에 트라우마 생겼다"며 심경 글을 남겼습니다.
회사 측에서 강경 대응을 하려 했지만
안티팬에게 사과를 받았기에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는데요..ㅠ
개그맨으로 데뷔했지만 현재는
뷰티크리에이터로 전향!
화장하는 남자라는 말을 들으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헤쳐나가고 있는
김기수가 걸어온 발자취~
'타임머신'이 살펴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2001년 개그콘서트를 통해 코미디언으로 데뷔
출처: 스포츠서울DB
개그맨이 되려고 무려 5수까지 했다네요~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에서 '댄서 킴'이란 캐릭터를 맡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죠~ 쭉쭉-쭉쭉~!
출처: 스포츠서울DB
그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다면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치어리더들과 공연도 함께^^
출처: 스포츠서울DB
그러나 돌연 2015년부터 DJ로 활동하며 유튜브를 시작하게 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화장을 좋아했기에... 뷰티 유튜버에 도전! 구독자 10만을 넘는 등 성공한 유튜버를 자리매김~!
최근엔 안티팬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넓은 아량으로 사과까지 받아주고...
진정한 대인배 김기수 씨~!
앞으로 하는 일마다 '꽃길' 걷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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