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도 절대 못 알아본다는 여배우의 정체

조회수 2020. 10. 5.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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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윤기자

'누구인지 못 알아보겠다...'

'지나가도 모르겠다...'


김혜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바로... 고글과 마스크로 얼굴을 모두 가린 채
중무장한 사진 때문이었습니다ㅎㅎㅎ
(본인은 맞는 거죠~~?)
최근 권투, 자전거 등 운동하는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는 김혜수
원래부터 '운동광'이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실제로도 어린 시절 국가대표 태권도
어린이 시범단이었던 김혜수는
태권도 장면에 어울리는 배우를 찾던
CF 감독 눈에 띄어 연예계에 입문
출처: 스포츠서울 DB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하며
하이틴 스타로 급성장했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 DB
캐스팅을 위해 시나리오도 바꿀 정도였다니
그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을지..!!!
출처: 스포츠서울 DB
데뷔 초 청순가련 이미지가 지겨웠던 걸까요?
출처: 스포츠서울 DB
90년대부터 스타일 변신을 시작하는데...
#섹시 #농염
출처: 스포츠서울 DB
이 모습이 더 익숙해 보이는 건
왜 때문이죠?
출처: 스포츠서울 DB
(98년도의 김혜수)
출처: 스포츠서울 DB
김혜수=레드카펫 장인 공식을 세우며
출처: 스포츠서울 DB
'청룡의 여인'으로 거듭나
출처: 스포츠서울 DB
꾸준한 작품 활동과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연기력+스타성을 모두 갖춘 배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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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대 나온 여자야~'
출처: 스포츠서울 DB
영화 '타짜', '도둑들'에서 고급진 섹시함으로
진정한 으른미를 보여준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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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시의_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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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당당한 이미지에 지적인 분위기까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가 될만하죠?
출처: 스포츠서울 DB
10대에 데뷔해 37년이 지난 지금까지,
대체 불가능한 배우 김혜수.
사...ㅅ..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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