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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1도 안보고 영화제 진행한다는 여배우

조회수 2019. 5. 31.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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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_SBS: 소이현♥인교진, 부부동반 ‘국제영화제’ MC 호흡!

바짝 긴장하는 인교진을 향해 소이현이 일침을 날립니다...ㅎ "김혜수 선배님은 거의 큐시트를 안 보고 진행하셔"
이에 출연진은 연기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철저히 준비하는 김혜수의 완벽한 모습에 '엄지 척!'
오랫동안 청룡영화상의 진행을 맡은
김혜수는 청룡의 상징이 됐는데요
매해 격조 높은 진행과 위트 있는
코멘트로 시상식의 품격을 더하는 김혜수 !
청룡과 함께한 그의 모습을
화보로 만나보실까요~?
출처: 스포츠서울DB
1993년 14회 때 첫 MC를 맡은 이후 쭉 청룡영화상의 안방마님 역할을 해온 김혜수
출처: 스포츠서울DB
국내 영화 시상식에서 한 사람이 수 십 년에 걸쳐 계속 MC를 맡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남자 MC는 바뀌어도 여자 MC는 항상 김혜수였다..!
출처: 스포츠서울DB
김혜수는 그 해 청룡영화상에서 노미네이트된 작품을 전부 다 본다고 하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수상 배우와 수상작에 대한 깊이 있고 꼼꼼한 코멘트는 여기서 나오는 듯!
출처: 스포츠서울DB
또한 청룡영화제에서 김혜수의 드레스 패션은 빠질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인데
출처: 스포츠서울DB
시상식 드레스와 레드 카펫을 본격적으로 정착시킨 주인공이기도 하죠~?
출처: 스포츠서울DB
매년 청룡영화상 MC로 나서 매년 파격적인 드레스에 입이 쩍..!
출처: 스포츠서울DB
김혜수가 당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출처: 스포츠서울DB
각종 시상식 때마다 여배우들의 살벌한 드레스 경쟁이 사실상 이때부터 시작됐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사실~!
출처: 스포츠서울DB
어떤 옷을 입어도 야하다 보다는 '걸크러쉬'!
출처: 스포츠서울DB
여러분~! 잘 보셨나요? 지금까지 타임머신 '김혜수'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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