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미모+실력' 겸비한 여배우
조회수 2018. 11. 2.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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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기자
김희선이
다시금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물오르는 연기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과
더욱 가까워졌죠!
상큼한 데뷔 초 시절부터
현재까지 활약상을
★타임머신이
소환해봤습니다.
고고!!!!!
2011년 시구자로 나섰던
김희선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ft.류현진)
여신급 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
김희선은 tvN 드라마 '나인룸'에서 변호사 을지 해이로 분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연일 호평받고 있습니다.
김희선은 극중 김해숙과 영혼이 바뀌는 판타지적 요소를 실감 나게 표현해 몰입도를 높이고 있죠~
촬영장에서 대본을 눈에서 떼지 못하는 모습도 러블리함 그 자체네요ㅎ_ㅎ
김희선은 어느덧 데뷔 26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변함없는 모습으로
1993년 한 광고 모델로 데뷔한 김희선.
SBS 드라마 '공룡선생'을 필두로 KBS2 '목욕탕집 남자들', '프로포즈', '머나먼 나라'를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최고 시청률이 52.7%까지 달했던 1999년 SBS 드라마 '토마토'로 인기에 정점을 찍었죠.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묵묵히 다작의 길을 걸었습니다.
김희선은 고(故) 앙드레김 패션쇼 메인 모델로 수차례 올라 우아한 매력을 가득 발산하기도 했죠!!
2007년 결혼해 한 아이의 엄마가 된 후로도 SBS ' 신의', KBS2 '참 좋은 시절', MBC '앵그리맘'에 출연하며 '열일'한 김희선!
지난해 JTBC '품위 있는 그녀'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열었습니다. 우아진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쳐 호평받았죠.
쉼 없는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를 놓치고 있지 않은 김희선!! 앞으로도 롱런할 꽃길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보너스 컷!!! 요즘 가을야구가
한창인 만큼,
옅은 화장에도 시구 연습장을 환하게 밝힌 김희선의 비주얼...(기복 없는 미모가 부러울 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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