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에 정준하는 이렇게 해명했다
조회수 2019. 9. 23.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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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_SBS: 정준하, bj 쯔양 먹방에 승부욕 발동!
이날 김희철은 "연예인 은퇴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정준하는 "'무한도전'이 오래갈 줄 알고 그쯤 되면 은퇴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이렇게 금방 끝날 줄 몰랐다"라며 씁쓸
정준하를 보자 급 그리워진 '무한도전'
무도 막방이 엊그제 같은데요ㅠㅠ
오늘의 타임머신!
'무한도전'에서 정총무, 바보 형 캐릭터로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정준하의 과거로 gogo~!
정준하는 이휘재 매니저 출신이었다.
1995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했다
실제 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바보 흉내를 잘 냈다
아주머니 분장이 어색하지 않았다
윤손하 뒤에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두상이 컸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인지도가 올라갔다
야구선수라고 해도 믿을 풍채를 지녔다
뮤지컬도 도전했다.
10세 연하 부인과 결혼했다
카레이서에도 도전했다(feat.무한도전)
성화봉송 릴레이 불꽃쇼에 참석했다(feat.무한도전)
양조장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최근에는 뮤지컬 출연은 물론. 전통주 국가대표 소믈리에 자격증을 따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데요~!
정준하씨~
앞으로 하는 일 모두 대박 나길 바라며
쭉~~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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