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아나운서의 신입사원 시절
조회수 2019. 8. 23.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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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아는형님' 신스틸러 하면 생각나는 아나운서 장성규
"15배 이상 늘었다" WOW.....
얼마 전 한 방송에서 자신의 '수입'에 대해 언급한 건데요.
프리 선언 후 그의 행보는 급상승 중!
아... 이 사건만 빼고~^^
요즘 저세상 멘트로 아나테이너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장성규! 그의 떡잎부터 남달랐던 과거! 한번 가보실까요?
장성규의 매력이 뭔지
궁금하신 분 손~~~~!
MBC 아나운서 공채 코너 '신입사원'에 출연한 장성규 아나
선을 넘을 듯하면서 절대로 넘지 않는 장성규만의 센스!
그의 재능을 눈독 들인 JTBC에서 특채로 스카우트!
이때부터 장성규는 뉴스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
전현무와는 결이 다른 예능 전문 아나운서로 인기 폭발!
180대 후반의 훤칠한 키
호감형 마스크
깔끔한 목소리 톤
채널과 플랫폼 막론하고 스스로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장성규 씨의 활약! 타임머신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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