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바리는 연기, 천재설 이어지는 가수
조회수 2018. 6. 14.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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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김종민이 자신의 '천재설'에 다시 한번 고개를 저었습니다.
최근 한 라디오 프로에서도 "20년 동안 계산해 바보 연기를 할 수는 없다"라며 웃음으로 답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해 놓고
뒤돌아서 씨~익 웃는다면?
카이저 소제 급 대반전!
생각만 해도 소오름!
진실은,
오직 그 만이 알고 있겠죠
^-^
정말 천재일지도 모를
어리바리 김종민의 지난 시절로
★타임머신이
출발합니다!
'코요태'에 합류하며 본격 엔터테이너의 길로.
초반 남성 멤버에 교체가 잦았던 '코요태'는 김종민이 리더가 되면서 안정을 찾고 인기 고공행진.
연인설 끊이지 않았던 신지와는 가족 같은 영혼의 단짝. 하긴 가족끼린 그러는 거 아니죠 ㅎㅎㅎ
장수 비결이 "제작진에게 재미없다는 말을 안 한다"라고. '저렴한 출연료'도 한몫했다네요 ㅎㅎㅎ
2016년 연예대상 수상 뒤 러브콜이 쏟아집니다. 이런 므흣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0^
이제 국민MC 유느님과도 어깨를 나란히!
그의 사람 좋은 웃음 뒤에는 아직 보여줄 게 더 많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 ★타임머신 김종민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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