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커서 200억 스타 CEO가 됩니다
조회수 2019. 5. 24.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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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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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세요~"
배우 진재영의 럭셔리한 일상이 연일 화제입니다.
수영장에도, 집 안에도 파라솔이....ㅋㅋㅋㅋ 대다나다
연매출 200억 인터넷 쇼핑몰 운영 중인 그는 현재 입 쩍 벌어지는 제주 하우스 거주 중.
훈남 남편까지, 도대체 없는 게 무엇?
이제는 배우 생활을 잠시 접어두고
어엿한 쇼핑몰 CEO이자
제주댁이 된 그녀,
그래도 그때 그 시절이 그리운 건
★타임머신뿐인가요?
이 아이는 커서 200억 스타 CEO가 됩니다.
매력적인 눈웃음을 지닌 이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나,
1995년 CF 모델로 데뷔한 진재영은
원빈과 차태현 주연의 MBC 청춘 드라마 '레디고'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는데요.
각종 오락 프로그램에서 보조 MC로 활약하기도 했답니다~
2000년 영화 '이프'로 컴백.
2002년 '색즉시공'과 2003년 '낭만자객'으로 섹시한 여배우 타이틀 획득.
2008년에는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개성 있는 이혼녀로 등장하며 재기에 성공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4년간 방송을 쉬면서 뜸해진 근황...
어디서 뭐 하고 있는지 근황이 참 궁금했었는데~
쇼핑몰 CEO로 활동하며, 프로골퍼인 연하의 훈남 남편을 만나 제주댁이 된 그.
E&M Plus: '결혼7주년' 진재영, 200억 CEO의 럭셔리 펜트하우스 신혼집 공개!
배우 생활을 하다
쇼핑몰 CEO로 활동하며,
2017년부터 제주댁이 된 그.
마을의 귤 창고를 개조한 집에서
수영장은 물론
집안 곳곳에
파라솔까지 설치하며
럭셔리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는데요~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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