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한지민이 '서지니 잡는 조련사'로 떴습니다.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첫 게스트로 등장한 그는 내숭없이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는데요.

다들 '이런 누나, 동생 한 명 있었으면' 하셨죠?

어설퍼도 정성을 다해

요리하느라

열기에 발갛게 익은 얼굴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타임머신이

한지민의 매력을 찾아

DB의 바다로 출발합니다.

가수 조성모와 '피아노' MV 촬영. 그 때도 미소는 여전했네요.

드라마 '대장금'. 친구 '신비'로 나왔던 걸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에릭과 처음 만났던 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

김제동과 '연예가중계' MC도 했었네요.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 소지섭과 연인으로.

귀요미 4종세트.

제 취미는요~ 향수와 시계 모으기.

한 닭다리 하실래예~

화장품CF에서 가만 놔둘리 없죠!

영혼까지 끌어모은 헤어스타일.

깜찍한 미니드레스도 완벽 소화.

이서진이 고정멤버로 러브콜을 보낼만큼 삼시세끼 세 형제와 명품 케미를 자랑한 한지민. 연기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자주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