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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다이어트로 3000만원 깨진 가수의 고백

조회수 2018. 5. 15. 17: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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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가수 제아가 한 달 동안 다이어트로 3000만원을 썼다고 고백했습니다.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해야 하는 직업 특성 탓에 필라테스, PT를 수십 회 끊으면 이미 몇 백을 쓰는 건 기본이라는데요.
노래 실력, 미모, 몸매 등등
신경 써야 할 게 넘나 많은
연예인이란 극한 직업 ㅠㅠ
꾸준한 관리로 정
주행하는
제아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고고씽!
출처: 스포츠서울DB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라는 뜻의 제아!
출처: 스포츠서울DB
미료와 나르샤에게 직접 연락 해 지금의 브라운 아이드 걸스를 탄생시킨 장본인.
출처: 스포츠서울DB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팀내 정신적 지주가 됩니다.
여기서 잠깐!
'브아걸'의 주옥같은 명곡들
살펴보실까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이때부터 살짝 밝아진 노래 분위기~ 점점 음악 색깔을 찾아갑니다.
이 노래만 나왔다 하면 골반 풀 준비!
출처: 스포츠서울DB
이러다 내가 미쳐~~ㅋㅋ
출처: 스포츠서울DB
이후 제아는 첫 솔로곡 '니가 따끔거려서'를 발표한 뒤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갑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대한민국 걸그룹 메인보컬계의 교과서이자 실용음악과 출신의 '프로듀스101' 공식 보컬 선생님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죠.
출처: 스포츠서울DB
이렇게 열일하면서도 몸매 관리 꾸준히 해 언제나 리즈 시절이라는 제아♥
물론 많은 돈을 투자했지만,
뭐니 뭐니 해도 다이어트란
자신의 의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
이상 타임머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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