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륙'이라 놀림받은 그의 훈훈했던 리즈.jpg

조회수 2019. 3. 21.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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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강기자
최근 종영한 '하나뿐인 내편' 속 이장우의 몸매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슬림했던 과거와 달리 부쩍 살이 오른 모습이었는데요. 그래서 '대륙'이 아닌 '돼륙'이라고 불리기도.
"감독님이 살을 빼라고 하셨지만 안 뺐다. 기업 본부장이라는 캐릭터에 맞게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 모습도 내 모습니다. 살은 금방 뺀다. 2-3달 안으로 뺄 예정이다"
또 '뭐가 그렇게 맛있었길래 살이 쪘냐'라는 네티즌 반응을 언급하며 먹방을 해볼까 생각했다며 쿨하고 유쾌하게 대처했습니다.
리즈시절이 너무 찬란해서 그렇지
지금도 너무x100 잘생긴 것......
오늘은 이장우의 훈훈했던 시절로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생김을 향해 출발~
출처: 스포츠서울DB
2009년 MBC 드라마로 데뷔한 이장우.
과거 아역활동을 했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죠.
모태 얼굴 천재의 위엄.
출처: 스포츠서울DB
가수 활동도 했었다는 사실! 노민우, 현우와 함께 2009년 '24/7'로 데뷔했었죠. (보시다시피 센터는 이장우)
희귀한 이장우 무대 짤.jpg
출처: 스포츠서울DB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던 그, 2010년 '웃어라 동해야'에 출연하며 인지도 급상승!
출처: 스포츠서울DB
심신이 안정되고 마음이 맑아지는 비주얼...★
출처: 스포츠서울DB
머리에 손만 댔을 뿐인데 얼굴에 담긴 사연이 장편소설급...★
출처: 스포츠서울DB
야구 유니폼이 이렇게 설레는 옷이었나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진정한 미남은 헤어스타일에 구애받지 않는다.
#못생기고 #싶지만 #그게 #난 #안돼
출처: 스포츠서울DB
과거에 비해 살이 좀 붙긴 했지만
출처: 스포츠서울DB
잘생김 어디 가겠나요.
출처: 스포츠서울DB
타임머신이 이장우의 다이어트와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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