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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의 막내 동생 시절 '징징 현아'

조회수 2018. 3. 27.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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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현아가 데뷔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10년간 한 우물을 판 스스로를 칭찬해 주고 싶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두 모습 다 정말 매력적입니다.
지금처럼
화려한 이미지의 현아보다
예전 철없는
막내 동생 같은 현아를
더 좋아하는 팬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타임머신이 다녀왔습니다.
'징징 현아'로 불렸던
그때 그 시절로.
출처: 스포츠서울DB
'원더걸스' 탈퇴 뒤 '포미닛'으로 연예계 복귀.
출처: 스포츠서울DB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며.
최근에는
예능프로 출연이 뜸해서
통통 튀는
현아의 매력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요.
TV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청춘불패'는 새 멤버로
다시 안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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