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위해 직접 야구장 찾아간 내조의 여왕

조회수 2018. 10. 2.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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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배지현♥류현진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함께 기뻐하는 인증샷이었는데요.
배지현의 내조가 더해져 류현진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을까요? (아마도 그런 듯합니다 ㅎㅎ)
지난 2017년 9월 소개로 만나 약 2년 간 교제하며 결혼까지 골인한 코리안 몬스터 부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의 매력!
궁금했다면 타임머신과
함께 시간 여행 고고씽~
출처: 스포츠서울DB
지난 2009년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엄친딸'
출처: 스포츠서울DB
2010년 SBS ESPN 입사한 배지현. 스포츠채널 3사 간판 아나운서가 됩니다. (좌 김민아 · 우 최희)
출처: 스포츠서울DB
2014년에는 'MBC 스포츠플러스'로 이직에 성공.
출처: 스포츠서울DB
탁월한 진행 솜씨? 어디 안 가죠~
출처: 스포츠서울DB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뭇 남성들의 '맴'을 '찢'한 우월한 미모와 몸매, 털털한 성격까지 다 갖춘 이 분.
출처: 스포츠서울DB
어쩜 점점 더 예뻐지나 했더니
류현진과 정식 상견례를 한 것은 아니지만 결혼을 전제로 열애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죠?
약 2년 간 진득하게 열애한 뒤 결혼까지 골인합니다.
또 한 쌍의 남자 야구선수와 여자 스포츠 아나운서의 만남이었죠♥
류현진은 그간 어깨 부상을 당해 고생했었는데요~ 아내의 내조 덕분에 좋은 결과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며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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