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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교 통행료 내며 방송국 다녔다는 배우

조회수 2018. 7. 13.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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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최화정이 다시 한번 극강의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최근 이영자, 김숙, 송은이 등 절친들과 함께 만든 '밥블레스유'가 새로운 스타일의 먹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이영자를 능가하는 대식가라는 최화정, '맛있는 녀석들'에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이게 성사되면 그야말로 빅매치!
83년까지 통행료가 있었다니까
신인 시절이면 스물둘? 셋?
그럼 올해 나이가... 허걱!
장나라 최강희 너네
일루 와서 다 무릎 꿇어!
궁금해졌습니다.
'그럼 35년 전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래서!
★타임머신이
그 시절로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와우!
출처: 스포츠서울DB
JTBC 전신 TBC 공채 탤런트 21기로 데뷔.
하지만 많은 이들이
지금의 최화정을 기억하는 건 DJ.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누구나 따라 하는 목소리의 주인 ^_^
출처: 스포츠서울DB
1987년 KBS 라디오 '당신이 최고'를 시작으로.
출처: 스포츠서울DB
지난 2010남아공월드컵 땐 한국이 16강 오르면 비키니 입고 방송하겠다는 공약을 실행하기도 ^-^
출처: 스포츠서울DB
음악, 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박현영과 함께 진행한 '팝스 잉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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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김원희와 꾸민 '삼색녀 토크쇼'.
출처: 스포츠서울DB
하지만 마음 만은 여전히 소녀시대 ^_^ 그런데 '맛있는 녀석들'과 정말 한 번 붙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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