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악역으로 국내 돌아온 대륙의 여신

조회수 2018. 7. 25.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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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대륙의 여신' 홍수아가 5년 만에 국내 작품에 컴백했습니다.
그것도 생애 첫 악역으로요.
"연기 인생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던 다짐처럼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변신에 호평이 이어집니다.
본인도 쿨하게 인정한 것처럼
사뭇 달라진 모습이
처음엔 많이 낯설었지만
연기 폭을 넓히기 위한 그의 결심에
이젠 박수를 보내도
될 것 같습니다.
한껏 성숙해져 돌아온
홍수아를
★타임머신에 모셨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맡은 역할도 주로 밝고 경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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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싫어할까요? 아닐걸요, 홍수아가 결혼식에도 참석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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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이 사랑한 드레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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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과 발랄함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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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연기 스펙트럼도 넓어질 것 같네요. 홍수아의 새로운 시작에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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