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사기로 전재산 날렸던 이태원 재벌

조회수 2018. 4. 18. 14: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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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과거 부동산 사기로 전재산을 날렸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태원에 소유한 가게만 해도 무려 9곳! 연매출 70억의 성공 신화 달성하며 성공한 사업가로 이름을 날린 그.
홍석천에게도 이런 슬픈 사연이?
눈물 젖은 빵 먹어가며 성공해
지금의 이태원 재벌이 되기까지!
★타임머신 오늘도 후비고~
풍성한 머리숱도 있었던 그때 그 시절.
출처: 스포츠서울 DB
#1994년 #생방송 TV정보센터 #리포터
출처: 스포츠서울 DB
#1995년 #대학개그제 출연.
출처: 스포츠서울 DB
#1996년 #MBC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0년 #커밍아웃 이후로 방송 활동을 잠정적으로 접게 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방송 일이 끊겨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생계를 위해 시작한 요식업.
첫번째로 이태원 이탈리아 레스토랑 오픈 이후 아시아퓨젼,태국, 중국요리, 와인바, 펍, 디저트 카페 등 규모를 늘렸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현재는 연매출 50~70억에 달하는 미라클. 상당한 요리 실력으로 요식업계 큰 손으로 우뚝 성장!!
출처: 스포츠서울 DB
물론 부동산 사기로 전 재산을 날리기도 하고, 최근엔 보이스피싱으로 수백만 원 손해를 내기도 했지만...
출처: 스포츠서울 DB
이태원 재벌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으며 승승장구. 요즘 태국에서 정신없이 장사에 매진 중이라는데요! ★타임머신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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