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면 김태희 되냐"며 엄마가 말렸다는 가수

조회수 2018. 4. 23. 17:0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내일해'로 컴백해 다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EXID 하니.
출처: 스포츠서울DB
과거 한 방송에서 "고치면 김태희 되냐"는 어머니의 돌직구에 수술을 포기했다고 밝힌 일화는 유명한데요.
사춘기 때 "엄마가 해준 게 뭐 있냐"며 대들었다가 비빔밥이 들어있는 양푼으로 맞기도 했다죠?
"힘 빼줄 필요가 있다"며 초등학교 때부터 철인3종경기도 시켰다고. 물론 지금은 둘도 없는 응원군!
어릴 때부터 어머니에게
강하게 단련된 덕분이겠죠?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나아가고 있는
하니의 에너지 가득한 모습을
★타임머신에 담았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후속곡 '아 예'의 쇼케이스도 길거리에서.
출처: 스포츠서울DB
후다닥, 찰칵, 휘리릭. '정글의 법칙' 제작발표회.
출처: 스포츠서울DB
쿠오오오오옷!!!!!
너무 오버한다고
곱지 않은 눈으로 보는 분들도
있다는데, 이 정도면
밉지 않은 오버 아닌가요 ^-^
이상 하니의 유쾌한 기운을
듬뿍 받고 돌아온
★타임머신이었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