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진 이앙기도 척척, 농사천재 여배우
조회수 2018. 7. 10. 17:0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배우 송하윤이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예능 첫 고정 출연이 맞나 싶을 만큼 빼어난 순발력과 '말발'을 뽐내고 있는데요.
소똥을 치우면서는 "로또 사러 가자"며 초긍정 마인드도 자랑합니다.
'왜 이제야 예능에 나왔냐'는 칭찬이 쏟아지는 건 당연!
이 외모에,
이런 털털함이 숨어있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포텐을 터트린
송하윤의 모습을
★타임머신에 담았습니다.
어린아이처럼 보이기 싫어서 바꿨다고. 워낙 동안이라 '별'도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
'블랙'을 좋아하나요?
우아하게 연말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는데, 바로 직전...
꽈당 하윤 ^0^
그래서 다음부터는 조심조심. 에스코트하는 양세차니~ 멋있슴다!!!!!
이제 확실한 주연으로 성장했습니다.
아직 보여줄 게 더 많은 배우 송하윤,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요? 아, 새 예능도 기대할게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