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거물 집안의 예비 며느리가 된 배우

조회수 2018. 4. 17. 13: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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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5월 결혼을 앞둔 차세찌♥한채아 예비부부의 커플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6년째 열애 중이었던 이들.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열애를 인정, 부부로 거듭나게 됐는데요!
'축구계 거물'인 차범근 감독의
셋째 아들로 유명한
차세찌.
무려 총 180억대 부동산
보유한 대단한 집안에
시집온 이 배우의 정체가
넘나 궁금하다면?
한채아의 울산 5대 얼짱 시절. 당시 추억의 깻잎 머리가 유행하던 그때.
출처: 스포츠서울 DB
이후 배우의 길을 걷습니다. 지금은 '스타일'(2009) 촬영 현장에서 메이크업 고치는 중~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 쌓았지만,
주체 못 할 끼로 예능 프로그램도
장악했는데요~
한 예능에서 "요즘 주변에서 결혼해서 아기 언제 낳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죠.
얼마 후 SNS에 남긴 사진과 같은 풍경이 딱 걸려 차세찌와 열애설이 불거졌고 당시엔 부인했지만,
출처: 스포츠서울 DB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언론시사회에서 직접 차세찌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
차세찌는 축구 감독 출신 스포츠 해설가 차범근의 셋째 아들로, 현재는 차범근 축구교실 팀장직을 맡고 있다고.
또 차세찌 일가는 총 180억 원대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축구 거물' 집안으로 유명한데요.
출처: 스포츠서울 DB
당당히 예비 며느리로 입성~결혼과 임신 소식 동시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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