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시절로 돌아간 듯한 배우 근황

조회수 2018. 11. 14.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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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얼짱시절로 돌아간 듯한 박한별의 사진이 화제입니다.
지난해 10월 금융계 종사하는 동갑내기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아들을 출산하며 한 아이의 엄마가 된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 박한별.
연예계 데뷔 전
원조 얼짱으로
이름을 날린 후에도
어쩜 갈수록
리즈 갱신 중~?
그래서 준비했다!
타임머신을 통해
시간을 거슬러~거슬러
가보실까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이때부터도 연예인 DNA?
출처: 스포츠서울DB
예중, 예고 출신으로 남다른 춤 실력까지 겸비한 박한별.
출처: 스포츠서울DB
안양예고 시절부터 구혜선, 남상미, 이주연과 함께 5대 얼짱 중 한 명으로 이미 꽤 유명했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요가학원(2009)' 촬영을 위해 요가까지 마스터한 열정.

MBC: 박한별,양동근에 '오늘 밤엔 꼭 해야되겠습니다.'

촬영이 마무리되자마자 SNS를 통해 혼인신고와 함께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SNS를 통해 작품에 피해가 될까봐 임신 사실을 꽁꽁 숨겨놨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최근엔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결혼 이후에도 매일 매일 리즈 경신 중이라는 박한별!
결혼과 출산 이후
'슬플 때 사랑한다' 여자
주인공 역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습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하며
타임머신도
반드시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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