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불었다 하면 300개 정도의 풍선을 불어

'이벤트 장인'이 되었다는 이 남자

바로 최수종♥하희라 부부 이야기인데요~

최수종이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어김없이 부부애를 드러냈습니다.

최수종은 SNS에 달달한 애정 표현과 함께
결혼 당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연예계 대표 사랑꾼의 무한 애정을 받으며
대중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 분!

최수종이 첫눈에 반했다는 하희라의

과거를 찾아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보자!

KBS 어린이 합창단 출신으로
드라마 '고교생일기'로 데뷔한 하희라

최수종은 방송국 로비에서 우연히 마주친
하희라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하는데요~

1988년 '풀잎사랑',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연을 이어오던 그들은

비밀 연애 중 열애설이 터지자...
결혼까지 직진!

1993년 부부의 연을 맺게 됩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청춘 스타들의 결혼에
각종 루머에도 많이 시달렸는데요~

하지만 이런 사랑꾼 부부 또 없습니다♥

결혼 후에도 따로 또 같이 작품 활동을 하며

현대극과 사극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하희라

'원조 하이틴 스타' 미모는 여전해~

최근 예능에도 출연해 여전한 알콩달콩
부부의 케미를 뽐낸 '수라부부'

연예계 공식 잉꼬부부로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