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통 따귀 달인' 배우의 청순가련 시절

조회수 2019. 3. 13. 17:0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무통 따귀의 달인', 배우 금보라가 '비디오스타'를 뒤집어 놨습니다.
"개성보다 예뻐서 배우 됐다", "결혼 두 번 한 건 내가 경쟁력이 있기 때문."
출처: 스포츠서울DB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를 들었다 놨다 했는데요. 오랜만의 예능 출연이었지만 여전했습니다!
데뷔 초 모습도 깜짝 공개됐는데요.
드센 시어머니로 자주 등장하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짧게 스쳐 지나간 장면이 아쉬웠는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타임머신이 출동합니다.
손만 대도 눈물이 툭 떨어질 것 같던
'청순가련' 시절의
금보라를 찾아!
출처: 스포츠서울DB
1000대 1 경쟁률 뚫은 영화진흥공사 공채 1기. "당시 배우는 예쁜 게 '장땡'이었다." ^^;;;
출처: 스포츠서울DB
ㅇㅈ!
출처: 다음 영화
'공식' 데뷔작 영화 '물보라'. 활동명 '금보라'도 이 영화 타이틀에서 따온 거라고.
출처: 스포츠서울DB
단숨에 스타덤에 오르며 첫 CF였던 화장품 브랜드 모델 계약금이 집 한 채 값인 550만 원!
출처: 스포츠서울DB
파릇파릇 '난타' 송승환과.
출처: 스포츠서울DB
집에 이런 잔디깎는 거 하나씩은 다 있었죠?! TT
이랬던 금보라가…
언젠가부터
직진 입담과 함께
풀스윙 따귀를
날려대자
팬들의 충격도 적지 않았습니다 TT
출처: 스포츠서울DB
단아한 외모로 사극에도 자주 출연.
출처: 스포츠서울DB
이 모습은… 마님, 왜 돌쇠한테만 쌀밥을 주시는 겁니꽈~아!
출처: 스포츠서울DB
"머리가 쥐가 나도록 대본을 보고, 혀에 쥐가 나도록 대사를 연습해야 된다"라고 악역 연기 비법을 밝힌 금보라. 그의 연기 열정을 ★타임머신이 응원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