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게 살 빠진 모습에 누군가 했던 배우
조회수 2018. 9. 20. 15:01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스포츠서울 양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여기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을 공개한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배우 강예원! 영화 '협상' VIP 시사회에 참석해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이에 "조금은 더 쪄야 할 것 같다고 하셔서. 먹는 건 누구보다 자신 있으니 걱정 마세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처음엔 어?
누구지? 했다고요~~
지금의 날씬한 몸도 좋지만 조금
더
건강해 보이는 몸매를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나저나 강예원의 예전 모습이
어땠는지 궁금한 건 나뿐?
그래서 ★타임머신이 준비했다!
2001년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합니다.
지금보다 볼살이 붙은 모습.
2004년 강예원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재개했는데요.
공백기가 있었으나 2007년 영화 '1번가의 기적'으로 발톱을 드러냅니다.
영화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등 작품으로 대중적으로 인지도 UP!
'퀵', '연애의 맛' 등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제대로 보여줬는데요.
그러나 그를 제대로
대중에게 인식시킨 건
KBS 2TV: 장동민, ‘진짜 사나이’ 강예원 눈물에 “또 울어, 지겹다”
그외에도 영화, 드라마에서도 활약하며 꽉 채운 일정을 보냈던 그.
이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난 강예원은 핼쑥해진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했는데요.
살이 너무 빠진거 아니냐는 팬들 걱정에 먹는 건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안심시켰습니다.
예전 볼살 있는 모습에 한표 던지며
다음 작품에서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타임머신
시간여행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