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는데 15시간 걸린다는 장동민 집
조회수 2019. 1. 7.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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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장동민의 입이 쩍~ 벌어지는 전원주택이 공개됐습니다.
방이 무려 10개라고(실화냐?) 청소하는데 15시간이 걸려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30대에 흔한 여행도 간 적 없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는 그.
열일하며 열심히 모아 지금의
큰 집에서
전원주택
생활을 시작했다는데요.
장동민의 과거에 무슨 일이?
타임머신이 발자취를
따라가봤습니다.
대학 재학 시절 같은 학교 동기인 유상무와 유세윤을 만나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ㅋㅋㅋㅋㅋㅋ)
'개콘'에서 '봉숭아 학당' 경비 역, '할매가 뿔났다' 할머니 역으로 인기를 모았습니다.
"그까이꺼 뭐~대~충" 유행어도 빵!
이경규, 박명수와 견줄만한 버럭 개그로 그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이후 '코미디빅리그'로 무대를 이동해 '기막힌 서커스' 등 다수의 코너를 만들어 또 대박이 납니다~
하지만, 장동민의 매력은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머리 쓰는 예능 '더 지니어스 시즌3'에서 남다른 포스 뿜기며 고학력자들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기까지.
디시인사이드: 장동민 활약상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5화.avi
무대 위에서 처절할 정도로 망가지며 독한 개그 보이다가도 냉철한 천재 플레이어의 모습에 똑똑한 예능인으로 성장합니다.
타임머신이 확인해본 결과
정말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다 증명!
_SBS: 입이 떡 벌어지는 장동민의 대저택 ‘방 10개’
무명생활 없이 곧 바로 스타덤에 올랐던 그였지만, 과거 보석 사업에 투자했다가 6억 원의 사기를 당하며 굴곡을 겪기도 했다고.
힘든 시기도 견디며
잘 이겨냈기에 지금의
성공도 따라온 것이 아닐까요?
타임머신 타고 과거
확인해본 결과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제는 즐겨도 되겠네요~
이상! 타임머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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