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지난 29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이덕화가 사부로 출연해 화제였는데요~

이날 이덕화는 배우이기 전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감동을 안겼습니다.

"책임져야 할 내 식구들을 책임지지 못하는 게 창피한 거다. 가발 광고하는 거 찍겠냐."

그런 깊은 뜻이...ㅜ

낚시 고수이자 연기, MC 대선배는 물론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긴 배우 이덕화!

그의 과거를 '타임머신'이

사진으로 정리했습니다~!

1972년 T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덕화

데뷔 초때부터 낚시 사랑은 여전했군요

[1979년 1월]

[1984년 8월] 스포츠서울 본지 인터뷰

'쇼서울서울'에서 MC를 맡은 이덕화

[1989년 7월]

[1993년 8월 제18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집사부' 멤버들도 탐내는 물고기 트로피가 보이네요

[2001년 7월 '여인천하']

[2005년 드라마 '제5공화국']

[2007년 'KBS 연기대상' 시상식]

[2008년 7월 이덕화 이지현 부녀 스포츠서울 본지 인터뷰]

[2010년 KBS2 방송프로 '전우' 제작발표회]

여러분. '타임머신' 이덕화편 어떠셨나요? 앞으로 연기자로서, 그리고 '노물주'로서 이덕화가 보여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