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서 진짜 승무원인 줄 알고 착각했다는 배우

조회수 2018. 10. 10.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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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출처: 이다희 인스타그램
유니폼만 입었을 뿐인데.... 너무 잘 어울려서 진짜 승무원으로 오해를 산 배우가 있으니....
출처: 이다희 인스타그램
바로 이다희입니다
최근 촬영 중인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장면인데요.
실제 촬영 당시 이다희를 목격한 시민들은
그를 승무원으로 착각하고
공항 길을 묻기도 했다는 후문이...^^
깜짝 스튜어디스로 변신한
'키 176cm' 배우 이다희의 필모!
'타임머신'을 통해 살펴보실까요~?

디시인사이드: 2002 슈퍼모델 선발대회 이다희컷(오글주의)

출처: 스포츠서울DB
데뷔 후 드라마 '천년지애', '폭풍 속으로', '태왕사신기', '크크섬의 비밀', '로열패밀리', '버디버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특히 큰 키 때문에 배역을 놓칠 뻔한 적이 많았다는 이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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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는 키 때문에 미팅 기회조차 잡지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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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크게 주목받게 된 KBS2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도 키 때문에 배역을 맡지 못할 뻔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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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커도 문제라니.. '타임머신'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출처: 스포츠서울DB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후
출처: 스포츠서울DB
'비밀', '추리의 여왕 시즌2'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도장 '콩'
출처: 스포츠서울DB
얼마 전에는 '런닝맨'에 출연해 의외의 예능감까지 뽐냈던 그녀

_SBS: 이다희, 꼼수의 아이콘 이광수 멘붕케 한 분노 “너 얌생이구나?!“

출처: 스포츠서울DB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으로 인기와 호감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다희. 앞으로도 쭉~ 대세 행보 이어가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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