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폭로보다 놀랐던 그녀의 과거
조회수 2018. 9. 13. 08: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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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걸그룹 달샤벳 전 멤버 백다은이 스폰서 제안받은 사실을 폭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었죠...
백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열심히 살고 알아서 잘 살아요."라며 솔직한 심경을 표현했습니다.
이런 스폰서 논란은 백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2011년 걸그룹 달샤벳 멤버로 데뷔해
JTBC 기상캐스터로 활동,
이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백다은~!
그의 발자취!
'타임머신'이 잠깐! 조명해봤습니다~!
과거 나인뮤지스 연습생이었던 백다은은 연습생 시절 주얼리, 서인영 등의 무대에서 백댄서 활동을 시작했던 백다은
이후 2011년 걸그룹 달샤벳으로 데뷔. 당시 예명은 '비키'였죠~~
데뷔곡인 'Supa Dupa Diva'를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달샤벳
[2011년] 12월 스포츠서울 본지 인터뷰
[2011년] 프로야구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2011년] 스타화보 제작 발표회
그러던 어느날...
2012년 돌연 달샤벳을 탈퇴한 백다은은
이후 그는 영화 '바리새인'에 출연, 아이돌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도전을 하게됐죠..?
그는 '바리새인'으로 '제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받는 영예를 얻게 됩니다.
2016년에는 KBS 단막극 '반짝반짝 작은 별'에 출연해 지금까지 배우 생활을 이어온 백다은! 이런 스폰서 제안에 상처 받지 마시고 좋은 연기 보여주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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