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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시 매력 더한 강동원 우산 속 그녀

조회수 2017. 11. 29.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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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이청아가 짧은 출연에도 인생작을 만들었습니다.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이민기의 전 연인으로 극 후반 흐름을 이끌었는데요.
제작자와 작가로 정소민과는 워맨스도 선보였죠.
출처: giphy.com
화장실에서 정소민에게 귀고리를 걸어주던 첫 등장 장면은 너무 (그림이) 예뻐서 심멎.
특별출연이었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강동원과 출연한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청순한 이미지로
스타덤에 올랐던 이청아.
데뷔 15년이 지나
이제 걸크러시 매력까지 더해진
이청아의 모습을
★타임머신에 담았습니다.
출처: 다음 영화
단역을 거쳐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늑대의 유혹'.
출처: 다음 영화
수많은 패러디를 낳은 우산 신.
출처: 스포츠서울DB
그에 못지않게 남성 팬들은 이청아에게 환호했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늑대의 유혹'으로 대종상 신인상.
출처: 스포츠서울DB
안방극장에도 진출.
출처: 스포츠서울DB
전진, 이완 등과 출연한 첫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
출처: 스포츠서울DB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이후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ft. 이기우, 정일우)
출처: 스포츠서울DB
이렇게나요!!!!!
출처: 스포츠서울DB
물론 데뷔 초 청순함도 그대로.
출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흔한 여배우의 일상, 피아노도 치고요.
출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네일케어(?)도 받는답니다.
출처: 이청아 인스타그램
흔한 일상도 화보이긴 하네요.
출처: 스포츠서울DB
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의 첫사랑.
"평생 연기를 할 거라면
맡을 수 있는 역할이 많아야 한다.
겉으로만 좋아 보이는 역이나
주연만 고집하지 않는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배우 이청아.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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