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살 된 많이컸추사랑

조회수 2019. 5. 1.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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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많이 컸추" 올해 9살이 된 추사랑 근황이 화제입니다.
그동안 잘 지냈니? 모델 엄마를 쏙 빼닮아 그런지 이렇게 훌쩍 키도 많이 컸네요~
최근 방송에 출연한 야노시호도 하와이에서 생활 중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사랑이가 영어도 진짜 잘하고
요즘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에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_^
쑥쑥 자란 추사랑!
아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타임머신이
돌아가 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요즘은 '사랑이 아빠'로 더 유명하지만, 파이터 세계에서 한 카리스마 했던 추성훈!
출처: 스포츠서울DB
도복 벗으면 이렇게 멋진 패셔니스타 (심멎 ㅠㅠ)
출처: 스포츠서울DB
사랑이 엄마, 추성훈 아내로 한국에서 더 유명해졌지만, 일본에서는 톱 먹는다는 모델 야노시호!
출처: 스포츠서울DB
클래스 다른 몸매로 걷기만 해도 모델 포스 뿜어주네요...
야노시호가 추성훈에게
먼저 반했던 일화는 유명하죠?
이내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파파라치 사진에 찍히고 마는데요..
만난지 그렇게 2주 만에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골인♥
출처: 스포츠서울DB
사랑이가 탄생합니다 꺅~~~~
출처: 스포츠서울DB
전매특허 짧은 앞머리는 죽어도 '사랑이 머리'
출처: 스포츠서울DB
언제나 아빠 추성훈은 사랑이를 '훌쩍' 안고 다녔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겉모습은 무뚝뚝해보이는 아빠지만,
출처: 스포츠서울DB
"사랑아~뭐 묻었네?" 알고 보면 이렇게 자상하답니다.
정말 너를 어쩌면 좋니 ㅠㅠ 이모 삼촌 고모들 마음 심.쿵.
출처: 스포츠서울DB
이렇게 아빠 품에 꼬옥 안겨 있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여전한 식탐?ㅎㅎ 몰라보게 훌쩍 큰 추사랑.
길쭉한 팔다리로 폭풍성장한 근황 공개하며
절친 유토와도 여전히 뜨거운 우정 ing~
어느덧 제법 성숙(?) 해진 우리의 영원한 뽀시래기
이렇게나 컸습니다 (감동)
팔다리만 길었지,
예전 귀염 뽀짝 얼굴은
여전한데요~
앞으로 이대로만 자라 다오
이상! ★타임머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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