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썰 난무하던 이 배우의 밝은 근황

조회수 2019. 6. 13. 11: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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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홍석천과 채림의 다정한 투샷이 화제입니다.
이 둘은 1999년 MBC
시트콤 '점프'에 출연해
최근까지도 끈끈한 인연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20년 우정, 참 보기 좋네요+_+
지난해에는 드라마를 통해 만난 배우 서효림과 함께한 근황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중화권 활동 탓에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그녀.
그간 어디서 뭐하는지
참 궁금했었는데
잘 지내고 있었나요~?
오늘 ★타임머신은
채림 편입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1992년 MBC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로 데뷔한 채림.
출처: 스포츠서울DB
솔직하고 당당하면서도, 귀엽고 러블리한 분위기의 소유자.
출처: 스포츠서울DB
'지금은 연애 중', '오! 필승 봉준영', '달자의 봄', '강적들'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2000년대 중반부터 중국으로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게 되면서 방송 활동은 뜸해졌는데요.
지난해 SBS '폼나게 먹자'로 8년 만에 국내 예능에 복귀!
하지만, 지난 3월 중국발 이혼설에 휘말려 팬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습니다ㅠㅠ
떠돌던 이혼설 무색하게 최근 '절친' 홍석천과 찍은 사진 속 밝은 근황이 반갑기만 하네요~
이제는 배우로, 작품으로
자주 TV에 얼굴 비춰주길!
이상, ★타임머신 채림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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