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뒤에도 먹성은 그대로인 가수
조회수 2018. 3. 19.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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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다이어트의 아이콘 박보람이 '저렇게 많이 먹어도 괜찮나' 싶을 만큼 놀라운 먹성을 뽐냈습니다.
감량 전 기다리는 친구들에게 미안해 뷔페에서 양껏 못 먹고 집에서 또 밥을 먹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먹고 나면
또 얼마나
관리를 할까 싶어서
조금 안쓰럽기도 하고
또 이렇게 먹고도
이런 몸을 유지하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ㅎㅎ
푸드파이터로 나섰어도
성공했을 것 같은 ^&^
박보람의 모습을
★타임머신에 담았습니다.
'슈스케 2'에 출연하던 열일곱 살 때. 흔히 보는 동네 동생.
그 후 4년, 두둥!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듭니다!!!!
다들 "어, 이게 누구야?!" 했죠.
깜찍한 피날레까지.
설렘 가득한 '다이나믹 러브' 활동 때.
최근 자작곡 '애쓰지 마요'를 발표하며 발라드 가수로 입지를 굳히겠다고 밝혔는데요.
박보람은 얼마 전
서인국과 공개 열애 소식도
알렸는데요.
일과 사랑,
모두 꽉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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