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만에 홈쇼핑 매출 6억 기록했다는 방송인
조회수 2019. 9. 20.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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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얼마 전 딸과 함께 '어마무시한' 모녀 공항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변정수와 그의 딸 유채원 양이죠
엄마 닮아 긴 기럭지에 패션 센스까지 찰.떡.궁.합.
그런데... 타임머신은 변정수의 모습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으니...
1도 늙지 않는 변정수의 외모...진짜 뱀파이어인가...
특히 변정수는 관리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한데요~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 그녀!
오늘도 타임머신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데뷔 초 변정수. 빨간 머리가 인상적이네요
얼핏 보니 배구선수 김연경을 닮은 듯한 외모
변정수는 1995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프랑스 파리와 미국 뉴욕 런웨이에서 활약
2000년대 미국 무대에 최초로 진출한 한국인 1호 모델이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연기자로 전향, 드라마-영화-라디오 등을 오가는데...
2002년 '위기의 남자'
2003 '앞집여자'
2004년 '결혼하고싶은 여자',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 '여왕의 교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패션 사업에 이어
세월이 변해도 흐트러짐 없는 그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꾸준히 그의 열일 행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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