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굴욕 1도 찾아볼 수 없는 두 아이의 엄마

조회수 2018. 11. 13. 17:0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스포츠서울 양기자
배우 박솔미가 KBS 드라마 '죽어도 좋아'로 안방극장에 복귀했습니다.
지난 2013년 4월 남편 한재석과 결혼에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박솔미.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이 철저한 자기 관리는 뭐지?
그래서 준비했다!
박솔미의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굴욕 1도 없었던
과거를
★타임머신이
발자취를 따라가 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출처: 스포츠서울DB
'겨울연가(2002)'로 혜성같이 등장.
출처: 스포츠서울DB
대~~박난 드라마 덕에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인지도를 높였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인기 이어받아 '올인(2003)'으로 또다시 인기몰이.
출처: 스포츠서울DB
믿을 수 없는 투샷! '찰칵'
출처: 스포츠서울DB
영화 '바람의 전설(2004)'과 드라마 '황금사과(2005)' '내 여자(2008)'를 거쳐
출처: 스포츠서울DB
'친애하는 당신에게(2012)', '동네변호사 조들호(2016)' 등에 출연하며 연기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까지
다 잡은 어느 날?
드라마 '거상 김만덕(2010)'에 함께 출연했던 한재석과 연인 선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 둘을 낳아 햄볶하게 잘 살고 있다는 이들 가족♥
역시, 역시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굴욕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는 박솔미의 과거
타임머신이 인증했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