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과 연애 시작한 순해진 센 언니

조회수 2018. 8. 16. 11: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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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뿐만 아니라 축구하는 연하남과 열애하고 있다고 공개하며 솔직한 모습도 보였는데요.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의 센 모습만 있을 줄? 알고보니 수줍음 많고 여린 여자여자 모습도 있다는 반전 매력도 있다는데요. 남친 덕분?!
"가수가 되고 싶어?" 안무가
최초 유행어도 보유 중인
배윤정샘! 냉정하고도 무서운
무대 위에서 춤신춤왕이 되기까지
그녀의 다양한 매력 속으로
★타임머신과 고고씽~
출처: 스포츠서울DB
고등학생 시절. 공부와는 담을 쌓았으나 음악만 나오면 몸이 움직여졌다고.
집안 반대를 무릅쓰고 고1때부터 댄스팀 연습실을 다니며 댄서의 꿈을 키웠다고 하네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야마 앤 핫칙스'라는 안무 팀을 결성하면서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점점 만든 안무들이 히트를 치게 됩니다.
이게 다 배윤정의 작품?
입이 쩍~ 대단한데요!
특유의 거친 입담으로
각종 예능에서도 승승장구합니다~
이번 '라스' 출연까지! 성형 고백부터 열애 인정까지 정말 속 시원한 입담을 보여준 배윤정.
꿈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춤에 대한 그녀의 열정! 언제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예쁜 연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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