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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이상으로 활동 중단한 배우 근황

조회수 2018. 5. 29. 17: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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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배우 김유정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지 3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주연으로 복귀해 오는 8월부터 촬영을 재개한다고 밝힌 건데요.
앞서 스트레스성 쇼크 증세로 입원하기까지 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죠? 상태가 호전됐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ㅠㅠ
연기에 전념하기 위해
수능까지도 미루며
열정을 보인 김유정!
연기도 연기지만
건강이 최우선이겠죠?
★타임머신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DB 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아역, 어디까지 해 봤니?
출처: 스포츠서울DB
#2006년 #각설탕 #임수정 아역
출처: 스포츠서울DB
하지만 언제까지 아.역.배우일 수는 없겠죠?
출처: 스포츠서울DB
#2016년 #구르미 그린 달빛 #어엿한 주연
출처: 스포츠서울DB
(극 중) 사랑하면 예뻐진다더니
출처: 스포츠서울DB
어느덧 소녀의 모습이 물씬~
그러던 어느 날!
최근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고
연기 생활을 잠시
내려놓게 되는데...
앞서 2016년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촬영 중 선배 차태현은 스트레스성 쇼크로 병원에 입원한 김유정을 걱정하기도 했죠.
출처: 스포츠서울DB
건강 먼저 챙겨요 유정씨~쾌유를 바라며 완쾌될 때까지 기다릴게요! 홧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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