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스터 끝판왕이었다던 윤여정의 20대

조회수 2019. 7. 10. 17:0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스포츠서울 by 강기자
흰 셔츠에 통 넓은 바지.
출처: 스포츠서울DB
선글라스+니트+힐=완벽 착장
흔한_70대의_공항패션.jpg
중년 배우 중 가장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윤.여.정.
그녀의 20대는 그야말로
힙했다고!
타임머신과 함께
그녀의 과거로 출발해볼까요?
출처: 스포츠서울DB
박근형 품에 안겨있는 20대 그녀. 전형적인 미인상이라기보단
출처: 스포츠서울DB
시크하고 매력 있는 모델상에 가깝죠? 공효진과 닮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출처: 스포츠서울DB
윤여정은 패션 사랑은 젊은 시절부터 남달랐습니다. 세금 낼 돈까지 몽땅 옷을 사는데 쓴 적도 있다고.
지금 봐도 과감한 핫팬츠. 멋이라는 게 폭발한다…★
출처: 스포츠서울DB
터틀넥과 안경의 지적인 조화. 취.향.저.격!
출처: 다음 영화
윤여정 하면 영화 '화녀'를 빼놓을 수 없죠.
출처: 다음 영화
독특한 분위기와 연기로 대종상 신인 연기상과 청룡 여우주연상을 받았다는.
영화, 드라마, CF를 넘나들던
떡잎부터 남달랐던 윤여정.
출처: 스포츠서울DB
당신을 1세대 힙스터로 인정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