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출 후 스타일링 확 바뀐 티파니

조회수 2019. 7. 17.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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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강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티파니? 아니죠~
이제는 티파니 영!
그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백금발에 어두워진 피부.
소녀시대 때와 180도 달라진 힙한 교포 스타일링.
티파니는 지난해 SM과 계약 만료 후 미국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그때부터였나요. 티파니 영이 더 매력 있어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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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 때는 이렇게 러블리했던 그가.
이렇게 힙하게 변신했습니다.
훨씬 자유로워 보이지 않나요? 잠깐 타임머신을 타고 그의 데뷔 초로 가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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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수줍 청순청순했었다는. (TMI : 열여섯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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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가 말간 얼굴과 찰떡이어서인지 '단파니'를 앓는 분들이 많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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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긴파니도 단파니만큼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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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들과 무대에서 춤을 추는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솔로로 노래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멋짐 폭발!
아참! 지난 3월에는 첫 미국 EP앨범 '립스 온 립스'로 아이하트라디오뮤직어워드 '베스트솔로상'을 수상했다고.
그녀가 원하는 음악으로 이뤄낸 결과라 더 값지네요!
출처: 스포츠서울DB
한국말이 어눌한 귀여운 소녀였는데.
언제 이렇게 멋진 아티스트로 성장한 거죠?
타임머신이 티파니 영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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